18살13살 반려견2마리를 6개월차로 보내고 힘들어 하던중
소중한 반려견을 만났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아가를 키우게 되어
도움받고자 유툽시청중 알게되었고 흔한 광고라 생각했지만 꼼꼼히 알아보고 문의에 정성스레 답글 주신걸보고 믿음이가 가입하고
구입했는데 처음엔 입에 대질않아 망했나..싶었는데 며칠지나니
하루3번 아주 잘먹습니다 아직6개월이라 퍼피용을 샀는데 알갱이도 딱 알맞고 기름도 묻어나지않아 분명 좋은 사료라생각되었습니다^^ 변도 바나나두개 항상 이쁘게 잘 나오고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많이 남았지만 옵티코트 예약구매하고가려합니다^^
아!알러지인지 흥분잘하는 아가라 그런지 눈물이 아주많았습니다
블랙탄포메라 눈물자국은 안보이디만 젖어서 결이 보일정도ㅠ
사료를 바꿔서 인지 지금 눈물이 털을 적시지 않습니다 이건 확실한거같아요^^ 사진도 올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문의사항을 꼼꼼히 달아주셔서 웬지 의지할곳이 생긴것같아
꾸준히 급여하려합니다^^